교과서만 따라 해도 초등논술 OK
초등 논술, 교과서에 답이 있다! 독서, 논술, 공부를 한번에 잡는 교과서 중심 학습법 논술이 대학입시의 합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부각됨에 따라, 이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마저 불안해하는 실정이다. 그리고 그 불안은 고스란히 경제적인 부담으로 이어진다. 논술은 요즘 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이지만 학원 외에 탁월한 해결책이 없는 것도 사실. 그래서 대다수의 부모들은 논술학원은 여기가 좋네, 저기가 좋네 하는 언쟁 속에 우왕좌왕하며 시간을 허비하기 일쑤다. 이번에 예담프랜드에서 출간된 『교과서만 따라 해도 초등 논술 OK』는 논술의 해법이 ‘교과서’에 있다고 주장한다. 교과서를 충실히 공부하면서 관련 부교재를 충분히 읽고 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보면, 논술에서 요구하는 이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은 자연스럽게 길러진다는 말이다. 즉,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면 논술은 물론이고 독서와 학과공부까지 자연스럽게 섭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평생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를 통해 이미 많은 학부모들의 공감과 호평을 얻어낸 두 저자는, 부모들이 집에서 교과서를 활용해 직접 논술과 학습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여러 학생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담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론적인 틀을 바탕으로 기존의 학습법을 종합해 놓았으며, 가정에서 논술의 기본을 익힐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꼼꼼하게 짚어내 논술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준다. 논술 지도, 엄마가 할 수 있다! 교과서를 중심으로 부교재까지 활용한 효과적인 논술 학습법 이런 주장에 대해 일각에서는 “교과서만으로 무슨 논술이 돼?”, “교과서로만 공부해도 논술이 가능할까?” 하며 반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부모 세대는 논술을 직접 접해보지 않은 데다, 논술의 정체를 정확히 모르다 보니 어떻게 방향을 잡아주어야 할지 막막할 따름이다. 또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저 유명 학원을 찾는 쪽으로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논술은 별도로 존재하는 과목이 아니라 교과 과정을 충실히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물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활동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논술은 물론 학습의 기본기까지 탄탄해진다는 말이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논술에 대한 준비’라는 것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다른 책은 볼 필요가 없고 오로지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를 통해 그 방법을 찾으라는 말이다. 결국 책 읽기, 생각하기, 토론하기, 글쓰기의 전 영역에서 고루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논술 교재는 바로 ‘교과서’이다. 교과서로 논술과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 무엇보다 이 책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득력 있는 텍스트와 구체적이고 풍부한 사례가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또 필요한 개념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실전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장점이다. 1부에서는 우선 교과서 중심 학습법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책 읽기 따로, 공부와 논술을 따로 할 필요 없이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교과 진도에 따라 책을 읽다 보면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독서가 이해력을 키우는 첩경임을 일러준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독서록으로 독해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제시했고, 책과 담 쌓은 아이가 독서광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 3부에서는 토론으로 아이들의 잠자는 의식을 깨우고, 논술의 중심이 되는 자기 생각을 정립하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제시한다. 또 혼자서 생각하고 행동할 줄 모르는 아이가 생활 속에서 토론 능력도 키우고 학습태도마저 능동적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사례로 담았다. 마지막 4부에서는 숙제, 수행평가, 글짓기, 노트 정리, 일기 등과 같은 교과 활동이 얼마나 논술과 관련이 깊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부모 입장에서 이런 쓰기 활동을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하는지 여러 아이들의 사례를 가지고 알기 쉽게 풀어 썼다. 부록에서는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교과 활동과 교과 진도에 따라 읽을 도서 목록을 실어 학부모들의 수고를 한층 덜어주었다. |
독서, 논술, 공부를 한번에 잡는 10가지 방법
1) 교과 진도에 따라 책을 읽어라.
2) 독해 능력은 독서록으로 키워라.
3) 친구끼리 독서 클럽을 만들어 책을 바꿔 읽고, 일주일에 한 번씩 토론하라.
4) 밥상머리 토론을 즐겨라.
5) 배운 것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라.
6) 국어 교과서의 활동은 꼭 하고 넘어가라.
7) 노트 정리로 필력을 키워라.
8) 숙제는 문제 해결의 열쇠, 피하거나 베끼지 말고 꼭 해가라.
9) 일기는 논술의 연습장으로 활용하라.
10) 수행평가와 글짓기대회는 논술고사를 본다는 생각으로 임해라
프롤로그
자녀의 논술과 공부 때문에 걱정하는 대한민국의 부모들을 위하여
1부 논술 고민, 교과서에 답이 있다
1 논술! 그것이 문제로다
2 교과서에 답이 있다
3 교과서로 독서와 공부와 논술을 한번에 잡는다
2부 교과서 중심 학습법 1
-이해력을 키우는 독서
1 독서는 논술의 밑거름
2 교과 진도에 따라 책 읽기
3 어떻게 하면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까?
4 독서록으로 독해 능력을 키운다
5 “책이라면 자다가도 도망을 가요”
3부 교과서 중심 학습법 2
-사고력을 키우는 토론
1 잠자고 있는 의식을 토론으로 깨운다
2 토론으로 키우는 사고력
3 토론하는 가족 문화, 논술에 날개를 달아준다
4 “혼자서 생각하고 행동할 줄을 몰라요.”
4부 교과서 중심 학습법 3
-표현력을 키우는 쓰기
1 쓰기와 공부와 논술을 잡는다
2 교과서 활동을 논술로 활용하기
3 일기로 키우는 논술의 저력
4 “말은 잘하는데 글쓰기는 싫어해요.”
부록 교과 활동과 교과 진도에 따라 읽을 책 목록
저자 및 역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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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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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바로 이책이다 라는 감이 팍 왔다. 이유인즉 평소 내 생각과 완벽히 일치하기 때문이었다. 사실 수능이 끝나면서 온 나라가 시끌벅적한 이유 중 하나는 논술의 비중이 점점 커진다는 입시 정책의 변화와 더불어 신문 지상에 오르내리는 사교육 논술의 허와 실, 그리고 통합논술 대비책 등 쏟아져나오는 논술 관련 기사때문일 것이다. 수능 점수가 모자랐지만 논술로 극복한 아이의 이야기도 책으로 나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도, 독서 교육에 대한 열풍이 부는 것도 논술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고민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교과서에 있는 것만 다 알아도 충분히 논술을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내 아이는 사교육이 아닌 교과서로 논술을 준비하게 해야지라고 마음도 먹었다. 그러나 막상 교과서를 가지고 논술을 대비한다는 것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았다. 그때 만난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제목부터 내 눈에 확 들어왔다. 내 생각과 일치하는 책이 여기 있다니 하는 생각에서였다. 이 책은 그야말로 나처럼 사교육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직접 아이와 함께 논술을 준비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엄마에게는 논술 지도의 바이블 같은 책이고 착실한 안내서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땅의 부모로서 동일한 고민을 한 저자의 꼼꼼한 안내가 돋보인다. 1부에서는 교과서로 어떻게 논술을 준비할 수 있는지 소개를 한다. 국어교과서가 최고의 논술 교재라는 점과 사회, 과학 교과서 안에서 논술의 소재를 찾을 수 있다고 말이다. 특히 책 본문에 교과서 본문을 그림으로 삽입시켜 예로 보여주며 친절하게 해설을 하고 있어서 더 신뢰가 간다. 특히 50페이지에 나오는 1학년 1학기 말하기 듣기 셋째마당에 나오는 글을 토대로 미리 엄마와 공부를 하는 두 가정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하는 것이 교과서를 가지고 효과적인 논술과 독서 토론으로 이끄는지를 보여주는데, 역시 나도 일방적인 대화와 일방적 소통방법으로 아이에게 단답식 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었다는 반성을 하게 했고, 더불어 이제는 아이랑 교과서를 볼 때 그냥 볼 것이 아니라 논술과 토론으로 이끄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다고 결심하게 했다. 그런데 2부와 3부, 4부에서 친절하게 어떻게 교과서를 가지고 논술과 토론으로 이끌 것인가에 대해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지 않은가! 각각의 장르별로 책을 일고 독서록을 쓸 때 어떤 방향으로 지도해주면 도움이 되는지 상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물론 교과서를 예로 들어가면서 말이다. 그리고 책을 싫어하는 아이가 책을 좋아하도록 독서 환경 만들기 등 엄마들에게 알짜 정보를 주고 있다. 그리고 토론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집에서 하는 밥상머리 회의, 그리고 평소의 대화법등을 전학년 교과서의 말하기 듣기 쓰기와 연관하여 설명하면서 가정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하면 좋은지를 예를 들어 설명하여 이해도 쉽고 적용하기도 쉽다. 그리고 특히 4부에서는 토론을 논술로 이어지게 하는 쓰기 학습법에 대해 설명하는데 교과서와 연계하여서 반드시 교과서에 있는 활동 등을 엄마와 함께 해보기, 일기 쓰기에 관한 지도법, 스크랩을 통한 쓰기 지도, 글쓰기 지도를 어떤 단계로 해야 할지에 관한 구체적인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있다. 더 좋은 점은 마지막에 교과 활동과 관련된 도서 목록을 학년별로 예시해놓아 굳이 다른 것을 찾아보지 않아도 이 책을 가지고 엄마가 교과서와 연계해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니 그야말로 교과서와 연계한 독서 활동, 논술 지도에 대해 A부터 Z까지 다 들어있는 셈이다. 사교육 시장을 뒤로 하고 집에서 독서 논술지도를 해보리라 용감히 마음먹었으나, 나처럼 막연히 생각만 하고 방법은 모르는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하고픈 책이다. 요즘 우리집은 식탁 풍경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학교에서 일어난 일, 요즘 신문이나 tv에서 이슈로 되는 일 등에 대해 오픈해서 아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권위적인 부모에 더 가까웠던 내가 이제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아이 나름대로 근거를 대면 인정하고 그 의견을 따르게 되었다. 그렇게 하니 점점 아이가 말을 조리있게 하고 자신의 의견도 잘 근거를 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가 교과서를 볼 때 나도 열심히 교과서를 보게 된다. 아주 좋은 변화다^^ |